2026.11.05 THU
스팟 데이터베이스 555 ABOUT
alleymag(앨리매거진). 골목을 걷고, 재고,
기록하는 로컬 아카이브
기록한 골목92
발행 아티클2272
등록 스팟555
기록 시작2026.09
LIFE · 푸드 & 바

TASTE

세월의 기름때를 견뎌낸 숨은 노포부터 감각적인 신상 에스프레소 바까지

마티스커피, 순대타운에서 세 걸음 떨어진 조용함
LIFE · TASTE

(서울 신림동 순대타운) 마티스커피, 순대타운에서 세 걸음 떨어진 조용함

밖에서 보면 오래된 다방 같은 간판입니다. 문을 열고 들어가야 비로소 알게 되는 공간이 신림로59길 골목 2층에 있습니다.

2026.11.01 · alleymag.
짚 파라솔 아래서 바다를 한참 내려다보게 되는 카페, 묵호287
LIFE · TASTE

(동해 묵호 논골담길) 짚 파라솔 아래서 바다를 한참 내려다보게 되는 카페, 묵호287

묵호등대 옆 해맞이길 높은 자리의 카페입니다. 택시 기사님이 일러 준 집에서 비 오는 날과 맑은 날, 두 사람이 같은 창가를 적었습니

2026.11.01 · alleymag.
명인설렁탕, 컵밥 말고 국물이 생각나는 날
LIFE · TASTE

(서울 노량진 컵밥거리) 명인설렁탕, 컵밥 말고 국물이 생각나는 날

컵밥으로 끼니를 넘기는 동네에서 앉아서 뜨거운 국물을 먹을 수 있는 자리. 노량진역 6번 출구 뒤쪽 골목에서 사골이 끓습니다.

2026.11.01 · alleymag.
신림 삼촌네, 4년 만에 돌아와도 변하지 않는 자리
LIFE · TASTE

(서울 신림동 순대타운) 신림 삼촌네, 4년 만에 돌아와도 변하지 않는 자리

중학생 때 처음 온 사람도 있고, 20대부터 다닌 사람도 있습니다. 민속순대타운 306호, 삼촌네를 몇 년씩 다시 찾는 사람들의 이야

2026.11.01 · alleymag.
와플스, 컵밥거리로 가는 길목의 노란 불빛
LIFE · TASTE

(서울 노량진 컵밥거리) 와플스, 컵밥거리로 가는 길목의 노란 불빛

컵밥거리에 닿기 전, 이름 그대로 와플만 굽는 노란 가게가 있습니다. 창문 너머로 주문번호를 기다리는 몇 분이 이 동네의 밤을 닮았습

2026.11.01 · alleymag.
왕왕이모네 컵밥, 줄 끝에서 받아 든 뜨거운 한 그릇
LIFE · TASTE

(서울 노량진 컵밥거리) 왕왕이모네 컵밥, 줄 끝에서 받아 든 뜨거운 한 그릇

노량진 컵밥거리에서 줄이 가장 길었다는 노점입니다. 메뉴판 위에 걸린 얼굴들 아래에서 사람들은 저마다 한 그릇을 비빕니다.

2026.11.01 · alleymag.
또순이원조순대, 1층 전체가 분홍색인 집
LIFE · TASTE

(서울 신림동 순대타운) 또순이원조순대, 1층 전체가 분홍색인 집

의자도 앞치마도 시계도 분홍인 1층 홀에서, 열다섯 사람이 철판 바닥이 눌어붙기를 기다렸습니다.

2026.10.31 · alleymag.
호남집 영미네, 이모에게 전화부터 하고 가는 집
LIFE · TASTE

(서울 신림동 순대타운) 호남집 영미네, 이모에게 전화부터 하고 가는 집

3층 308호입니다. 칠팔 년째 다니는 단골의 전화 한 통부터 처음 와 본 사람의 호객 이야기까지, 열 사람의 기록을 겹쳐 봤습니다.

2026.10.31 · alleymag.
전라도집 봉수네, 곱창을 빼면 순대를 더 담아 주는 집
LIFE · TASTE

(서울 신림동 순대타운) 전라도집 봉수네, 곱창을 빼면 순대를 더 담아 주는 집

원조민속순대타운 2층 206호입니다. 위층보다 한적한 날의 철판 앞에 앉았던 일곱 사람의 기록을 겹쳐 봤습니다.

2026.10.31 · alleymag.
전라도시네마, 3층에서 가장 먼저 자리가 차는 집
LIFE · TASTE

(서울 신림동 순대타운) 전라도시네마, 3층에서 가장 먼저 자리가 차는 집

307호 천장에 매달린 빨간 간판 아래에서, 열세 사람이 저마다 다른 이유로 철판 앞에 앉았습니다. 이름도 전라도시네마와 시네마 전라

2026.10.31 · alleymag.
전라도 대박집, 3층의 부름을 지나 곧장 올라오는 2층 201호
LIFE · TASTE

(서울 신림동 순대타운) 전라도 대박집, 3층의 부름을 지나 곧장 올라오는 2층 201호

평일 저녁 여섯 시부터 밤 열 시 넘은 야식까지, 여섯 사람이 2층 입구 쪽 철판 앞에 앉았습니다. 호객을 피해 곧장 올라왔다는 사람

2026.10.31 · alleymag.
전라도여수집, 3층 문 열자마자 오른쪽 첫 집
LIFE · TASTE

(서울 신림동 순대타운) 전라도여수집, 3층 문 열자마자 오른쪽 첫 집

301호입니다. 방송에 나온 옆집을 두고 이 집에 눌러앉은 사람들, 이십 년 만에 사장님과 눈이 마주친 사람들의 기록을 겹쳐 봤습니다

2026.10.31 · alleymag.
미자네, 호수가 두 개인 3층 왼쪽 집
LIFE · TASTE

(서울 신림동 순대타운) 미자네, 호수가 두 개인 3층 왼쪽 집

317호와 318호에 걸쳐 있는 전라도집입니다. 오랜 단골부터 백순대를 처음 먹어 본 사람까지, 열한 사람의 기록을 겹쳐 봤습니다.

2026.10.31 · alleymag.
정원에 해골이 누워 있어도 안은 고요한 카페
LIFE · TASTE

(서산 해미읍성 골목) 정원에 해골이 누워 있어도 안은 고요한 카페

해미읍성에서 차로 십 분 안팎, 좁은 시골길 끝의 정원 카페입니다. 시월 한 철 잔디마당에는 해골 조형물이 앉았고, 안쪽에는 장작 선

2026.10.31 · alleymag.
성벽을 액자처럼 걸어 둔 2층 카페
LIFE · TASTE

(서산 해미읍성 골목) 성벽을 액자처럼 걸어 둔 2층 카페

해미읍성 맞은편, 가파른 나무 계단 끝에 통창이 있습니다. 읍성 산책 끝에 커피를 사 들고 나오는 사람도, 창가 자리가 비기를 바라며

2026.10.31 · alleymag.
라멘집인데 연어가 먼저 나옵니다
LIFE · TASTE

(서산 해미읍성 골목) 라멘집인데 연어가 먼저 나옵니다

해미읍성에서 걸어서 몇 분, 한식과 간식이 주를 이루는 골목에 라멘과 초밥을 내는 작은 가게가 있습니다. 연어초밥에 반한 사람도, 밥

2026.10.31 · alleymag.
맨 위 버섯에 이름이 새겨져 나옵니다
LIFE · TASTE

(서산 해미읍성 골목) 맨 위 버섯에 이름이 새겨져 나옵니다

해미읍성 근처 읍성마을 길가, 메뉴가 하나뿐인 밥집입니다. 샤브샤브처럼 익혀 먹는 사람도, 불판에 구워 보는 사람도, 마지막 소면에서

2026.10.31 · alleymag.
생강진액을 병에 담아 파는 해미읍성 앞 카페
LIFE · TASTE

(서산 해미읍성 골목) 생강진액을 병에 담아 파는 해미읍성 앞 카페

해미읍성 앞 영성각 바로 옆, 초록 간판에 우드톤 실내를 가진 카페입니다. 건강주스와 유자 아메리카노를 두고 방문 기록의 입맛이 갈렸

2026.10.31 · alleymag.
유리창마다 방송 사진이 붙은 곱창집
LIFE · TASTE

(서산 해미읍성 골목) 유리창마다 방송 사진이 붙은 곱창집

해미읍성 남서쪽 골목 안, 막창이 불판에 오르고 전골이 끓는 집입니다. 금요일 오후에 첫 손님이 된 사람도, 연휴 아침에 문 열자마자

2026.10.31 · alleymag.
한 접시뿐인 메뉴판 앞에서
LIFE · TASTE

(서산 해미읍성 골목) 한 접시뿐인 메뉴판 앞에서

해미읍성 골목 안쪽, 드라마 속 브라질떡볶이로 알려진 분식집입니다. 옛 건물은 벽의 그림으로 남았고, 한 접시를 두고 사람들은 서로

2026.10.31 · alleymag.
철 배달통 시절의 짬뽕을 기다리는 줄
LIFE · TASTE

(서산 해미읍성 골목) 철 배달통 시절의 짬뽕을 기다리는 줄

해미읍성 진남문 맞은편 길가, 번호표 대신 번호만 기억하고 기다리는 중국집입니다. 옛날 그대로라서 반갑다는 사람도, 옛날 그대로라서

2026.10.31 · alleymag.
안동집, 계단을 내려가야 나오는 국수 한 그릇
LIFE · TASTE

(서울 제기동 경동시장·약령시장) 안동집, 계단을 내려가야 나오는 국수 한 그릇

경동시장 신관 지하로 내려가면 벽도 칸막이도 없는 주방이 있고, 그 둘레에 앉은 사람들 뒤로 또 다른 줄이 섭니다. 방송을 보고 온

2026.10.30 · alleymag.
박원기 설렁탕, 간판과 눈이 마주친 오후
LIFE · TASTE

(서울 제기동 경동시장·약령시장) 박원기 설렁탕, 간판과 눈이 마주친 오후

누구는 일부러 찾아왔고, 누구는 길을 잘못 들었다가 이 좁은 골목 가게 앞에 섰습니다. 벽에는 뼈 국물이 보약이라는 현수막과 여러 나

2026.10.30 · alleymag.
충북식당, 낯선 얼굴과 한 상에 앉는 시장 밥집
LIFE · TASTE

(서울 제기동 경동시장·약령시장) 충북식당, 낯선 얼굴과 한 상에 앉는 시장 밥집

방송에 나온 뒤로 줄이 길어졌지만 이 집의 하루는 방송보다 먼저 시작됩니다. 새벽부터 시장 사람들의 끼니를 받고, 보리밥 양푼과 청국

2026.10.30 · alleymag.
← 이전 02 / 64 다음 →

바로가기 등록하시면, 더 쉽게 찾아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