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6 FRI
스팟 데이터베이스 555 ABOUT
alleymag(앨리매거진). 골목을 걷고, 재고,
기록하는 로컬 아카이브
기록한 골목92
발행 아티클2286
등록 스팟555
기록 시작2026.09
라이프스타일 큐레이션

LIFE

지친 주말, 조용히 책 한 권을 들고 발걸음을 옮길 수 있도록 에디터의 취향을 담아낸 지도입니다.

고치비, 제주를 옮겨온 이탈리안 식탁
LIFE · TASTE

(서촌) 고치비, 제주를 옮겨온 이탈리안 식탁

화려한 간판 대신 차분한 분위기로 자리를 지키고 있다는 가게. 소개팅 자리로 고른 사람과 결혼 준비 중 친구를 만난 사람이 같은 흑돼

2026.10.11 · alleymag.
빨랫줄 걸린 마당, 골덴
LIFE · TASTE

(익선동) 빨랫줄 걸린 마당, 골덴

낡은 자전거와 나무 평상, 알록달록한 옷가지가 걸린 마당을 통창 너머로 바라봅니다. 시골 외갓집 같다고 적은 사람이 많은, 익선동의

2026.10.11 · alleymag.
골목식당, 테이블 네 개짜리 집밥 백반
LIFE · TASTE

(대구 김광석다시그리기길) 골목식당, 테이블 네 개짜리 집밥 백반

좌식 테이블 네 개가 전부인 작은 식당입니다. 주차장은 넓은데 자리가 좁아서, 웨이팅은 각오하고 가야 합니다.

2026.10.11 · alleymag.
사인 액자가 벽을 가득 채운 3층짜리 한정식집, 고미정
LIFE · TASTE

(연희동) 사인 액자가 벽을 가득 채운 3층짜리 한정식집, 고미정

연희로26길, 연세대 북문 아래 조용한 골목입니다. 발렛을 맡기고 들어서면 낯익은 이름들의 사인이 벽 한가득이고, 오랜만에 밥다운 밥

2026.10.11 · alleymag.
짙은 파란색에 이끌려 들어간 자리, 고렝 연희점
LIFE · TASTE

(연희동) 짙은 파란색에 이끌려 들어간 자리, 고렝 연희점

증가로 13-9, 노출 콘크리트와 벽돌이 섞인 동남아 음식점입니다. 골목을 걷다 색에 이끌려 들어갔다는 사람이 있고, 사장님이 예전에

2026.10.11 · alleymag.
타일 벽 작은 간판, 고운돈
LIFE · TASTE

(익선동) 타일 벽 작은 간판, 고운돈

매장이 꽤 숨겨져 있어서 여기가 맞나 싶으면서 찾아간다고 적은 사람이 있었습니다. 숯불 삼겹살과 미나리 보쌈, 마지막엔 치즈 짜파게티

2026.10.11 · alleymag.
하트시그널에 나온 단독주택, 다섯 번째 왔다는 사람도 있는 브런치집 그로어스
LIFE · TASTE

(연희동) 하트시그널에 나온 단독주택, 다섯 번째 왔다는 사람도 있는 브런치집 그로어스

연희로27길, 조용한 주택가 골목 안쪽 하얀 단독주택입니다. 정원과 테라스, 1층과 2층을 가진 공간이고, 순두부 리조또 하나로 다섯

2026.10.11 · alleymag.
통의동 국빈관, 마당 한가운데 소나무를 두고 굽는 한우
LIFE · TASTE

(서촌) 통의동 국빈관, 마당 한가운데 소나무를 두고 굽는 한우

빌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이 다녀갔다는 말이 따라붙는 한옥 고깃집. 생일을 기념해 찾은 사람과 우설이 먹고 싶다는 아들을 데려온 사람

2026.10.11 · alleymag.
중앙고 아래, 버터 향에 걸음을 멈추게 하는 작은 구움과자집
LIFE · TASTE

(북촌한옥마을) 중앙고 아래, 버터 향에 걸음을 멈추게 하는 작은 구움과자집

굴림은 계동길 중앙고등학교 아래의 작은 베이커리입니다. 오래 머무는 카페라기보다, 산책하다 하나씩 골라 포장해 가기 좋은 곳입니다

2026.10.11 · alleymag.
기와지붕 아래 노란 불빛, 행아웃
LIFE · TASTE

(익선동) 기와지붕 아래 노란 불빛, 행아웃

서치 하나 없이 밖에서 보이는 분위기와 음악에 홀려 들어갔다고 적은 사람이 있습니다. 벽돌담과 화분으로 꾸민 옛날 집 마당에서, 자체

2026.10.11 · alleymag.
한옥대상을 받은 건물에서, 창덕궁길의 볕을 마신다
LIFE · TASTE

(북촌한옥마을) 한옥대상을 받은 건물에서, 창덕궁길의 볕을 마신다

한경헌은 한옥공모전에서 한옥대상을 받은 건물입니다. 높은 천장과 통창 덕분에 한옥인데도 답답하지 않고, 지하에는 작은 갤러리까지 딸려

2026.10.11 · alleymag.
디딤돌을 밟고 들어가는 한옥, 한옥랑솜
LIFE · TASTE

(익선동) 디딤돌을 밟고 들어가는 한옥, 한옥랑솜

자욱한 연무 사이로 돌 하나씩 밟고 들어서면 도심의 소음이 사라집니다. 누구는 바람을 피해, 누구는 AI에게 케이크를 추천받으며 찾아

2026.10.11 · alleymag.
맹구가 반기는 고깃집, 한양집
LIFE · TASTE

(익선동) 맹구가 반기는 고깃집, 한양집

1차에서 먹은 음식에 실망해 서른 분도 안 돼 나와서 배가 고픈 채로 찾아갔다가 단골이 됐다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초록 차양 아래,

2026.10.11 · alleymag.
헤이지니, 계단 끝의 분홍 네온
LIFE · TASTE

(을지로 노가리골목) 헤이지니, 계단 끝의 분홍 네온

을지로3가역 10번 출구에서 2분. 좁은 계단을 올라 문을 열면 분홍빛 네온사인이 'hello' 하고 인사합니다. 예약 없이는 좀처럼

2026.10.11 · alleymag.
호텔파리칠, 서촌 안쪽에서 발견한 작은 파리
LIFE · PLAY

(서촌) 호텔파리칠, 서촌 안쪽에서 발견한 작은 파리

주택가 골목 돌벽에 'HÔTEL PARIS CHILL SEOCHON 1min' 화살표가 붙어 있습니다. 에코백을 사러 왔다가 공간 분

2026.10.11 · alleymag.
불향 가득, 직장인들의 점심 전쟁
LIFE · TASTE

(서울 후암동) 불향 가득, 직장인들의 점심 전쟁

매콤한 쭈꾸미 한 접시를 두고 회사원들이 줄을 섭니다. 점심시간이면 가장 먼저 채워지는 자리입니다.

2026.10.11 · alleymag.
황금마차, 열었슈 닫았슈
LIFE · TASTE

(을지로 노가리골목) 황금마차, 열었슈 닫았슈

충무로5길 2층 계단 앞에 붙은 팻말이 '열었슈'와 '닫았슈' 사이를 오갑니다. 처음 온 사람은 영업을 안 하나 당황하지만, 계단을

2026.10.11 · alleymag.
텐트 안에서 커피를 마시는 카페
LIFE · TASTE

(황학동 풍물시장) 텐트 안에서 커피를 마시는 카페

외관만 보고 뭐 하는 곳인지 궁금했다는 사람이 많습니다. 안으로 들어가면 야외 테라스 한쪽에 천 텐트가 쳐져 있고, 반려견과 나란히

2026.10.11 · alleymag.
국립현대미술관 지나 우측으로 꺾으면, 미쉐린의 칼국수집
LIFE · TASTE

(북촌한옥마을) 국립현대미술관 지나 우측으로 꺾으면, 미쉐린의 칼국수집

황생가칼국수는 미쉐린가이드에 여러 해 연속 이름을 올린 칼국수집입니다. 평일 저녁에도 자리가 없어 2층으로 안내받는 일이 드물지 않습

2026.10.11 · alleymag.
골목을 지나치다 마음에 담아 둔 집, 익선애뜻
LIFE · TASTE

(익선동) 골목을 지나치다 마음에 담아 둔 집, 익선애뜻

처음엔 '여기 뭐지' 하고 지나쳤다가, 다음 걸음에서야 문을 열었습니다. 한옥 정원을 낀 퓨전 한식당에서 사람들이 기다린 시간은 십오

2026.10.11 · alleymag.
지붕을 걷어 알전구를 매단 고깃집, 익선동고기집
LIFE · TASTE

(익선동) 지붕을 걷어 알전구를 매단 고깃집, 익선동고기집

간판이 곧 상호명이라 처음 듣는 사람은 고개를 갸웃합니다. 미나리 한 젓가락과 삼겹살, 무료로 나오는 계란찜과 된장찌개까지, 상호명처

2026.10.11 · alleymag.
인사동7길 지하 1층, 보리밥 한 상에 나물을 쓱쓱 비벼 먹는 집
LIFE · TASTE

(인사동거리) 인사동7길 지하 1층, 보리밥 한 상에 나물을 쓱쓱 비벼 먹는 집

외국인 친구와 나란히 앉은 사람과, 지인이 추천해 저녁을 먹으러 온 사람. 계단을 내려가 같은 셀프바 앞에 섭니다.

2026.10.11 · alleymag.
인사동 골목 안쪽 한옥찻집, 간판 그대로 '한옥찻집'이라 불리는 곳
LIFE · TASTE

(인사동거리) 인사동 골목 안쪽 한옥찻집, 간판 그대로 '한옥찻집'이라 불리는 곳

화구를 사러 다니던 골목에 이런 카페가 있는 줄 몰랐다는 사람과, 석 달 만에 만난 친구들과 변함없이 다시 찾는다는 사람. 같은 마당

2026.10.11 · alleymag.
안녕인사동 4층, 라면사리 무한리필 이태리부대찌개
LIFE · TASTE

(인사동거리) 안녕인사동 4층, 라면사리 무한리필 이태리부대찌개

통창으로 햇빛이 쏟아지는 점심을 택한 직장인과, 주말 나들이 끝에 든든한 한 끼를 찾은 사람. 같은 냄비 앞에서 사리를 더 가져옵니다

2026.10.11 · alleym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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