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빛 간판 아래 줄이 서고, 입구 안쪽에서는 쉬지 않고 족발이 썰려 나옵니다. 문 열 무렵이나 늦은 저녁이 한결 수월했다는 기록이 여
자갈치역에서 비프광장로로 들어서는 길목, 박수식당 건물 3층에 새로 생긴 유럽풍 카페입니다. 꽃과 낮은 조명과 LP 스피커가 한 방에
부평깡통시장 안에서 빨간 앞치마 이모님들이 쉴 새 없이 종이컵을 채웁니다. 앉을 자리는 없고, 하루 분량이 끝나면 일찍 문을 닫는 떡
비프광장 길거리 골목 한쪽, 한 층 아래에서 얇은 완당을 빚는 집입니다. 어릴 적 엄마와 오던 사람도, 처음 내려온 사람도 같은 계단
깡통시장 안 이가네떡볶이 맞은편, 노란 메뉴판 아래 붉은 의자가 놓인 분식집입니다. 같은 비빔당면 앞에서 방문자들의 기록은 반갑게도,
부평깡통시장 통로 안쪽, 간판 하나와 철제 조리대가 전부인 작은 매대입니다. 김이 오르는 찜판 앞에서 사람들이 서서 먹거나 포장해 갑
깡통시장 안쪽, 때타월과 비누가 벽처럼 쌓인 목욕용품 가게입니다. 사우나템 성지라는 입소문에 사람이 몰리는데, 다녀온 사람마다 건져
남포동 국제시장 쪽 골목의 캐릭터 소품샵입니다. 밖에서 보는 것보다 안이 훨씬 넓다는 말을 방문자 여럿이 같이 적었습니다.
남포동에서 부평동 족발골목으로 들어서는 초입에 있습니다. 화교 3대째 이어오는 중국집이라는 사실이 메뉴보다 먼저 눈에 들어옵니다.
부평깡통시장 먹자골목 한복판, 줄이 가장 길게 늘어선 집입니다. 달콤한 씨앗호떡 옆에 짭조름한 계란 프라이를 얹은 메뉴가 간판입니다.
양곱창골목 안, 손님이 직접 굽지 않고 이모님이 구워주는 집입니다. 비교적 최근에 문을 열었는데도 다녀간 기록이 빠르게 쌓이고 있습니
족발골목 맞은편, 한 번 꺾어 들어가야 나오는 골목 안쪽에 있습니다. 방송에 소개된 뒤 찾는 사람이 늘었지만 위치를 찾기는 여전히 쉽
새벽에 재료를 직접 봐 오고, 24시간 가마솥에 불을 지켜 끓입니다. 야시장이 문을 닫은 시간에도 이 집의 국물은 계속 끓고 있습니다
양곱창은 원래 저녁에 어울리는 메뉴라는데, 이 집 앞은 낮부터 사람이 바글바글합니다. 곱창골목 입구, 야장 자리를 두고 다들 조금 더
부평동 족발골목을 90년대부터 다닌 사람도, 처음 찾아온 여행객도 결국 같은 줄에 섭니다. 블루리본에 2015년부터 빠짐없이 이름을
예전 자리를 기억하고 찾아간 손님은 가게가 없어져 당황합니다. 미친막창은 보수동 쪽에서 부평족발골목으로 옮겼고, 단골은 소문을 따라
깡통시장 한복판, 그릇과 냄비를 파는 가게 안쪽으로 더 들어가야 간판이 보입니다. 처음 찾는 사람은 꼭 한 번 입구를 지나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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