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6 FRI
스팟 데이터베이스 555 ABOUT
alleymag(앨리매거진). 골목을 걷고, 재고,
기록하는 로컬 아카이브
기록한 골목92
발행 아티클2286
등록 스팟555
기록 시작2026.09
LIFE · 푸드 & 바

TASTE

세월의 기름때를 견뎌낸 숨은 노포부터 감각적인 신상 에스프레소 바까지

간판 하나로 수십 년을 증명하는 신포동 중식당
LIFE · TASTE

(인천 개항로(신포동)) 간판 하나로 수십 년을 증명하는 신포동 중식당

붉은 간판에 새겨진 오래된 개업 연도, 금빛으로 새긴 '振興閣'이라는 글자. 신포동 골목의 이 중식당은 간판만으로도 지나온 시간을 짐

2026.05.10 · alleymag.
50미터 거리를 둔 두 빵집, 그리고 목화솜빵
LIFE · TASTE

(목포 근대역사문화공간) 50미터 거리를 둔 두 빵집, 그리고 목화솜빵

새우바게트를 두고 서로 원조라 말하는 두 빵집이 걸어서 1분 거리에 있습니다. 오래전 문을 열었다고 알려진 이쪽, 포장하면서 줄을 서

2026.05.10 · alleymag.
미스터삼합왕, 통창 너머 케이블카가 지나가는 자리
LIFE · TASTE

(여수 낭만포차거리) 미스터삼합왕, 통창 너머 케이블카가 지나가는 자리

에어컨 빵빵한 통창 안쪽에서 보면, 밖은 여름이어도 안은 서늘합니다. 낭만포차23번 미스터삼합왕은 창 하나로 계절을 가르는 집입니다.

2026.05.10 · alleymag.
대화만두, 백년가게 명패 아래 엇갈리는 평가
LIFE · TASTE

(경주 황리단길) 대화만두, 백년가게 명패 아래 엇갈리는 평가

노동동 본점이 문을 연 지 삼십오 년이 지나 황리단길에도 지점이 생겼습니다. 벽에는 백년가게로 인증받은 명패가 걸려 있고, 그 앞을

2026.05.09 · alleymag.
45년째 소갈비 하나만 파는 노포, 강릉갈비
LIFE · TASTE

(강릉 명주동 커피거리) 45년째 소갈비 하나만 파는 노포, 강릉갈비

카페거리 한복판에 45년째 자리를 지켜온 고깃집이 있습니다. 원래는 동네 사람들의 사랑방 같은 곳이었는데, 방송에 나온 뒤로 너무 유

2026.05.09 · alleymag.
군산과자조합, 나무 대들보 아래 늘어선 옛날 과자들
LIFE · TASTE

(군산 신흥동·월명동 근대문화거리) 군산과자조합, 나무 대들보 아래 늘어선 옛날 과자들

초원사진관과 히로쓰가옥 사이 구영길에서 만나는 과자 가게. 계란찜과자를 먹으러 온 사람도, 지나던 길에 들어온 사람도 앤틱 접시 위

2026.05.09 · alleymag.
자매갈비전골, 보글보글 끓어야 진짜 국물이 된다
LIFE · TASTE

(전주 한옥마을) 자매갈비전골, 보글보글 끓어야 진짜 국물이 된다

한 사람은 전주에 갈 때마다 다시 찾는다 했고, 한 사람은 여수에서 두 시간을 달려와 앉았습니다. 두 사람 다 자리에 앉기 전부터 한

2026.05.09 · alleymag.
소제동 엘 깜뽀 데 떼레노, 대동천 옆 숯불의 온도
LIFE · TASTE

(대전 소제동 골목) 소제동 엘 깜뽀 데 떼레노, 대동천 옆 숯불의 온도

기차만 타고 와서 계획 없이 걷다 외관에 이끌려 들어온 사람과, 제주 호텔에서 맛본 하몽을 잊지 못해 생일에 맞춰 예약하고 온 사람이

2026.05.09 · alleymag.
청계천 산책 끝, 이마트 안 분식집
LIFE · TASTE

(황학동 풍물시장) 청계천 산책 끝, 이마트 안 분식집

시장 구경을 마치고 들르기 좋은 자리에 분식집이 있습니다. 청계천 산책 후 들른 손님의 짧은 한 끼 기록입니다.

2026.05.08 · alleymag.
지하로 내려가는 카페인데, 입구부터 줄을 서게 되는 곳
LIFE · TASTE

(압구정 로데오거리) 지하로 내려가는 카페인데, 입구부터 줄을 서게 되는 곳

결혼 스냅을 찍는 커플이 있어 카페 줄인 줄 알고 놀랐다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코제트 도산은 문을 열기도 전에 이미 볼거리가 시작되는

2026.05.08 · alleymag.
테이블 3개뿐인 분식집, 그래도 혼밥하기 딱 좋은 이유
LIFE · TASTE

(경리단길) 테이블 3개뿐인 분식집, 그래도 혼밥하기 딱 좋은 이유

이태원분식이라는 이름을 걸고 경리단길 코너를 지키는 작은 분식집 이야기입니다.

2026.05.07 · alleymag.
22시 30분이면 야장 자리부터 걷습니다
LIFE · TASTE

(송리단길) 22시 30분이면 야장 자리부터 걷습니다

숙성회가 당겨서 급하게 찾아간 사람, 날씨가 좋아져서 밖에서 마시고 싶었던 사람, 인스타 피드에 뜨기 시작해서 불금에 날 잡고 간 사

2026.05.07 · alleymag.
김포 장기동 돈푸더그릴, 직화 삼겹살의 진정한 맛
LIFE · TASTE

(김포 라베니체 낭만거리) 김포 장기동 돈푸더그릴, 직화 삼겹살의 진정한 맛

같은 고기를 먹어도 누군가는 한 점에 만족하고, 누군가는 한 상을 다 먹고도 아쉬워한다. 손님이 쏟는 정성이 고기의 맛을 결정한다.

2026.05.06 · alleymag.
가림시골밥상, 돌계단 끝에서 사인 벽을 지나면 밑반찬이 한 상 가득입니다
LIFE · TASTE

(파주 헤이리 예술마을·프로방스마을) 가림시골밥상, 돌계단 끝에서 사인 벽을 지나면 밑반찬이 한 상 가득입니다

새오리로 언덕 위의 한정식집입니다. 여섯 명의 기록을 겹치면 첫인상과 다른 뒷맛, 화려한 사인 벽과 아낌없는 밑반찬, 석쇠소불고기와

2026.05.06 · alleymag.
일본 감성이 골목에 들어선 순간
LIFE · TASTE

(고양 밤리단 보넷길) 일본 감성이 골목에 들어선 순간

카페와 디저트 가게가 대부분인 이 골목에, 화로 위에서 직접 구워 먹는 규카츠 집이 새로 문을 열었습니다. 신상이라는 소식만으로도 사

2026.05.06 · alleymag.
떡볶이로 시작하는 저녁의 가볍고 속편한 한끼
LIFE · TASTE

(고양 라페스타·웨스턴돔·일산가로수길) 떡볶이로 시작하는 저녁의 가볍고 속편한 한끼

웨스턴돔과 라페스타의 거리에서 가장 간단한 한끼는 떡볶이입니다. 현선이네가 그 선택을 받쳐주는 이유를 알면 더 자주 찾게 됩니다.

2026.05.06 · alleymag.
호수 옆에서 마시는 따뜻한 술
LIFE · TASTE

(수원 광교 카페거리) 호수 옆에서 마시는 따뜻한 술

광교 카페거리에서 유일한 한식당이라고 해도 틀리지 않을 손에손잡고는, 호수공원 산책을 마친 사람들의 발길이 자연스럽게 이르는 곳입니다

2026.05.06 · alleymag.
골목 안쪽 작은 오사카, 코쿤
LIFE · TASTE

(강풀 만화거리) 골목 안쪽 작은 오사카, 코쿤

강동역 3번 출구에서 세 걸음이면 닿는 이자카야. 번화가의 소란스러움 대신 조용한 골목의 아지트 같은 분위기를 찾던 두 사람이 이곳에

2026.05.05 · alleymag.
안양 동편마을 카페거리의 입구, 꼬뜨몽마르뜨
LIFE · TASTE

(안양 동편마을 카페거리) 안양 동편마을 카페거리의 입구, 꼬뜨몽마르뜨

낮에 본 모습과 밤에 본 모습이 완전히 다른 공간. 한 사람은 햇빛 아래 채광을 즐겼고, 다른 사람은 조명이 켜진 저녁 정원을 감상했

2026.05.05 · alleymag.
수원 행궁동 에그궁, 한옥 건물에서 만나는 셰프의 정통 양식
LIFE · TASTE

(수원 화성 행리단길) 수원 행궁동 에그궁, 한옥 건물에서 만나는 셰프의 정통 양식

전통 기와지붕의 한옥 건물 안에 들어서면 예상과 다르게 정통 양식의 향이 난다. 두바이 특급호텔 셰프가 직접 조리하는 이곳의 요리는

2026.05.05 · alleymag.
본점 바로 옆에 새로 열어 1층과 2층을 통째로 쓰는 샤브샤브집, 목계화원 분원
LIFE · TASTE

(삼각지 대구탕골목) 본점 바로 옆에 새로 열어 1층과 2층을 통째로 쓰는 샤브샤브집, 목계화원 분원

본점과 헷갈리지 않게 예약하고, 커튼을 두른 2층 룸으로 올라가는 사람들. 열 명의 블로거가 분원의 층마다 다른 저녁을 적었습니다.

2026.05.05 · alleymag.
화덕에서 피자가 오가는 모습을 보며 기다렸다는 사람들, 피제리아다문의 창가 자리
LIFE · TASTE

(용인 VOCA 커피길) 화덕에서 피자가 오가는 모습을 보며 기다렸다는 사람들, 피제리아다문의 창가 자리

평일 저녁에도 만석이라 예약해 두길 잘했다는 사람, 주말 점심에 다섯 명이 테이블 두 개를 붙여 앉은 사람, 혼자 화덕피자가 먹고 싶

2026.05.05 · alleymag.
청포묵인 줄 알았던 올방개묵의 정체
LIFE · TASTE

(도봉산 두부골목) 청포묵인 줄 알았던 올방개묵의 정체

엄마손가마솥순두부. 누군가는 도봉산 먹자골목 가격에 잠시 멈칫했고, 누군가는 해볕 드는 자리를 골라 앉으며 산악회 모임으로도 손색없겠

2026.05.04 · alleymag.
행운을 줍는 이름의 러시아 식당
LIFE · TASTE

(광희동 중앙아시아거리) 행운을 줍는 이름의 러시아 식당

연말연시마다 이름에 담긴 행운을 주우러 오는 단골이 있다. 붉은 보르쉬 한 그릇이 그 의식의 중심이다.

2026.05.04 · alleymag.
← 이전 53 / 65 다음 →

바로가기 등록하시면, 더 쉽게 찾아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