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도를 넓혀줄 정적인 전시와 편집숍, 그리고 지금 눈여겨봐야 할 공간들
성수역 연무장길 91층에서 8월 14일부터 23일까지 열린 조말론 팝업. 런던의 명향을 성수에서 만난 대학생 블로거의 경험.
동편이태리에서 식사를 마치고 디저트를 찾아 자리를 옮긴 걸음. 브런치 카페로 알려진 곳에서, 정작 마음을 사로잡은 건 계절 과일이 수
내 취향대로 칠하는 미니어처, 골목 위의 아기자기한 공방에서.
망원동의 소품샵, 누군가의 취향이 정렬된 공간.
명동에 가면 모두가 빠르게 움직인다. 쇼핑백을 들고, 폰을 들고, 눈으로 거리를 스캔한다. 하지만 맷차 앞에서는 모두가 멈춘다. 층별
걸어서 본 사람과 배를 타고 본 사람은 같은 수로를 다르게 기억합니다. 라베니체를 물 위에서 한 번 더 보고 싶어 하는 이들의 이야기
이화벽화마을 골목에서 마로니에 공원으로 향하는 길 위에, 가장 여유로운 시간이 고여 있다. 낙산길 20은 이 골목을 보는 다른 각도를
1층은 재즈가 흐르는 갤러리 카페, 지하로 내려서면 LP가 도는 뮤직바가 된다. 입구만 보고는 짐작할 수 없는 규모.
광장시장의 밤, 레코드판이 도는 자리
오월의 방울은 계동길의 도자기 소품샵입니다. 손으로 빚은 미니어처마다 표정이 조금씩 다릅니다
성수역 4번 출구에서 도보 5분 거리의 연무장길에 위치한 페이퍼가든. 부산 전포의 본점으로 유명한 이곳은 성수에서 만날 수 있는 사진
파이키. 서순라길의 책과 돌담을 한 번에 누릴 수 있는 북카페. 오전과 저녁, 시간에 따라 다른 분위기를 경험할 수 있다.
성수역 3번 출구에서 도보 5분 거리의 연무장길에 위치한 레트르. 일반적인 향수공방과는 다르게 사진과 뇌파 측정으로 나만의 추억을 향
창신동 문구완구거리에서 오래 자리를 지켜온 가게. 말랑이부터 포켓몬 카드까지, 찾는 사람마다 다른 걸 들고 나온다.
낙산성곽서1길 25, 지번이 곧 상호입니다. 개뿔 바로 옆, 벽 하나를 낙산의 바위가 대신하는 카페에서 사람들은 저마다 다른 층에 머
창신동 문구완구거리에서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가게. 입구를 지키는 커다란 조형물 뒤로 이 층 가득 장난감이 쌓여 있다.
서울 어딘가에서 사진으로만 보던 카페를 안양 동편마을에서 마주치면 반가움이 남다릅니다. 바게트와 생크림을 앞세운 샬로우커피를 여러 방
골목의 이름만 봐도 이곳이 어떤 공간인지 안다. 황홀해진다는 뜻의 카페, 황홀경.
같은 계단을 내려가도, 낮에는 카공 카페로, 저녁에는 술 마시는 자리로 변한다. 용마커피는 시간에 따라 다른 정체성을 가진 공간이다.
라페스타 근처의 시카사는 일산에서 '대형카페'라고 불립니다. 넓은 공간과 많은 방문객 사이에서, 결국 누군가는 조용히 창가에 앉습니다
슬로우하게, 느긋한 하루를 보내기 좋은 공간. 행궁동 조용한 골목 안쪽의 브런치 카페.
성수역 4번 출구에서 골목을 돌아 들어가야 만나는 지하 소품샵. 요즘 유행하는 말랑이부터 행운거북이, 키링, 편지지까지 아기자기한 소
러닝을 하면 커피 할인을 받을 수 있다는 독특한 규칙을 가진 카페. 이곳에서 만나는 사람들은 모두 어디 가는 길의 사람들이다.
웨스턴돔의 번성한 상권에서 한 발 안쪽으로 들어가면, 빨리 가야 한다는 강박에서 벗어날 수 있는 공간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