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6 FRI
스팟 데이터베이스 555 ABOUT
alleymag(앨리매거진). 골목을 걷고, 재고,
기록하는 로컬 아카이브
기록한 골목92
발행 아티클2286
등록 스팟555
기록 시작2026.09
라이프스타일 큐레이션

LIFE

지친 주말, 조용히 책 한 권을 들고 발걸음을 옮길 수 있도록 에디터의 취향을 담아낸 지도입니다.

무료 족욕체험장, 지나치기엔 아쉬운 자리
LIFE · SCENE

(아산 온양온천거리) 무료 족욕체험장, 지나치기엔 아쉬운 자리

목욕을 마치고 국밥까지 먹은 뒤 역으로 돌아가던 손님의 눈에 걸린 자리입니다. 무료라는 말에 결국 발을 담그고 말았습니다.

2026.03.23 · alleymag.
해이 커피 앤 바, 낮과 밤이 완전히 다른 한옥 감성
LIFE · PLAY

(삼각지 대구탕골목) 해이 커피 앤 바, 낮과 밤이 완전히 다른 한옥 감성

해가 지기 전의 이곳과 해가 진 후의 이곳은 완전히 다른 공간입니다. 같은 내부에서 시간이 분위기를 완전히 바꿔놓습니다.

2026.03.23 · alleymag.
여기, 조지아가 있었다
LIFE · TASTE

(광희동 중앙아시아거리) 여기, 조지아가 있었다

우즈베키스탄과 몽골 사이에서 서울의 유일한 조지아 식당을 만난다. 힌칼리의 국물을 처음 마셔보는 사람들의 표정.

2026.03.22 · alleymag.
코스코, 우연히 걸어 들어갔다가 지갑이 위험해진 시계줄 가게
LIFE · PLAY

(예지동 시계골목) 코스코, 우연히 걸어 들어갔다가 지갑이 위험해진 시계줄 가게

쿼츠 시계 배터리나 갈아 볼까 하고 들른 세운스퀘어에서, 서랍마다 시계줄이 100개 가까이 쌓인 가게를 만났습니다. 이 골목을 다룬

2026.03.22 · alleymag.
매일 아침 손으로 만든 두부의 무게
LIFE · TASTE

(도봉산 두부골목) 매일 아침 손으로 만든 두부의 무게

등산로 입구의 작은 식당, 도봉산두부. 여러 사람이 같은 자리에 앉았을 때 각각 느껴지는 것들이 다르다. 누군가는 산에서 내려온 몸으

2026.03.22 · alleymag.
대형 카페와 여유로운 분위기를 모두 담은 자리
LIFE · TASTE

(서래마을 카페거리) 대형 카페와 여유로운 분위기를 모두 담은 자리

넓고 편안한 대형 카페를 찾으면서도 서래마을의 느긋한 분위기를 놓고 싶지 않았던 누군가의 욕망이 현실이 된 곳. 도우레미 블랑제리는

2026.03.22 · alleymag.
우사단길 이코복스, 피자와 커피 사이의 경계
LIFE · PLAY

(이태원 우사단길) 우사단길 이코복스, 피자와 커피 사이의 경계

브런치 카페인 줄 알았더니 이탈리안 피자를 구워주는 셰프가 있습니다. 3층 규모의 크고 넓은 공간을 여러 테마로 나눠 운영 중이고,

2026.03.22 · alleymag.
안채와 사랑채, 별채로 나뉜 찻집
LIFE · TASTE

(북촌한옥마을) 안채와 사랑채, 별채로 나뉜 찻집

북촌라운지 차차티클럽은 계동길 골목 안쪽에 숨은 한옥 찻집입니다. 여행자를 위한 짐 보관과 안내도 함께합니다

2026.03.21 · alleymag.
지붕 밑 다락방에 앉아 낮술을 시킵니다
LIFE · PLAY

(이화벽화마을) 지붕 밑 다락방에 앉아 낮술을 시킵니다

낙산성곽길 옆, 가정집을 개조한 한옥 술집. 이름 그대로 작은 다락방이 있고, 옥상에는 성벽 너머 낮은 동네가 내려다보이는 야장이 있

2026.03.21 · alleymag.
양말을 못 챙긴 어른들이 아이들 뒤를 쫓아가는 지하 1층, 다이나믹메이즈
LIFE · PLAY

(인사동거리) 양말을 못 챙긴 어른들이 아이들 뒤를 쫓아가는 지하 1층, 다이나믹메이즈

길을 찾는 미로인 줄 알았는데 몸을 써서 미션을 하나씩 풀어 가는 곳이었습니다. 데이트로 온 사람도, 아이 손을 잡고 온 사람도 같은

2026.03.21 · alleymag.
회전훠궈, 혼자도 편하고 여럿도 편한 식탁
LIFE · TASTE

(명동 재미로) 회전훠궈, 혼자도 편하고 여럿도 편한 식탁

명동에 가면 자리가 부족하다. 혼자 들어갈 수 없는 식당, 친구를 기다려야 하는 식당들 사이에서 훠궈먹고는 유연하다. 하나의 냄비에서

2026.03.21 · alleymag.
줄이 줄어드는 속도
LIFE · TASTE

(광장시장) 줄이 줄어드는 속도

육회골목에서 가장 긴 줄이 서는 자리, 부촌육회. 예약이 되는지 안 되는지조차 기록마다 다릅니다.

2026.03.20 · alleymag.
계단 위 2층에서 곰돌이가 기다리던 카페, 듀레스트
LIFE · TASTE

(샤로수길) 계단 위 2층에서 곰돌이가 기다리던 카페, 듀레스트

과일산도를 먹으러 올라갔다가 곰 모양 케이크 앞에서 한참 서 있었다는 사람들. 같은 산도를 두고 입맛이 갈리고, 같은 방을 두고 넓다

2026.03.20 · alleymag.
어머니가 구워주신 생선이라는 이름의 밥집, 어구생의 솥뚜껑을 열다
LIFE · TASTE

(연희동) 어머니가 구워주신 생선이라는 이름의 밥집, 어구생의 솥뚜껑을 열다

브레이크 타임에 문이 닫힌 일요일 저녁부터 사십 명 단체 손님이 든 날까지. 열세 사람이 같은 화덕 앞에서 서로 다르게 본 한 끼.

2026.03.20 · alleymag.
한옥 이름의 식당, 비 오는 날 가면 더 좋다
LIFE · TASTE

(서순라길) 한옥 이름의 식당, 비 오는 날 가면 더 좋다

하녹. 한옥의 한 글자씩을 따서 이름 지었다는 곳. 비 오는 날씨에 고즈넉한 한식당의 분위기가 살아난다.

2026.03.20 · alleymag.
삼청동 팔판길 루미에블랑쉬, 한 사람이 본 반지 하나가 평생을 함께한다
LIFE · PLAY

(삼청동 팔판길) 삼청동 팔판길 루미에블랑쉬, 한 사람이 본 반지 하나가 평생을 함께한다

결혼 준비를 시작했을 때, 모두가 거기서 거기 같다고 말했던 웨딩밴드. 직접 가서 손에 끼워보니 달랐습니다.

2026.03.20 · alleymag.
사장님이 얼굴을 기억하는 가게
LIFE · PLAY

(창신동 문구완구거리) 사장님이 얼굴을 기억하는 가게

창신동 문구완구거리 초입에 있는 완구점. 자주 다니다 보니 어느새 단골이 되어 버린 사람들의 이야기.

2026.03.19 · alleymag.
시장 팻말 하나만 믿고 꺾어 들어가면 나오는 노포, 함평집
LIFE · TASTE

(신당동 중앙시장) 시장 팻말 하나만 믿고 꺾어 들어가면 나오는 노포, 함평집

한 사람은 젊은 부부 사장님이 지키는 2대째 노포라 적었고, 다른 사람은 가격도 방식도 옛날에 멈춰 있다고 했습니다. 소머리와 닭을

2026.03.19 · alleymag.
잡내 없이 깔끔한 아오내순대, 직장인의 점심 성지
LIFE · TASTE

(서울숲길) 잡내 없이 깔끔한 아오내순대, 직장인의 점심 성지

뚝섬역 8번 출구에서 도보 3분. 평일 점심마다 줄을 서는 맛집. 순대국의 진한 맛과 명쾌한 구성이 왜 사람들이 계속 돌아오는지를 말

2026.03.18 · alleymag.
따뜻한 감성 카페에서 겹겹이 쌓인 맛
LIFE · TASTE

(연남동) 따뜻한 감성 카페에서 겹겹이 쌓인 맛

카페공명은 책을 읽는 곳이기도 하고, 커피를 마시는 곳이기도 하다. 가장 좋은 것은 그 둘이 서로 돕는 자리라는 점이다.

2026.03.18 · alleymag.
후와후와의 대기 번호는 12번이었다가 76번이었다가, 어떤 날은 번호 없이 들어갑니다
LIFE · TASTE

(망원동) 후와후와의 대기 번호는 12번이었다가 76번이었다가, 어떤 날은 번호 없이 들어갑니다

웨이팅 기계 앞에서 시작해 캐치테이블 알림으로 끝나는 빵집. 도착한 시각이 하루의 길이를 갈랐다는 기록을 모았습니다.

2026.03.18 · alleymag.
이름을 걸어 두고 골목을 한 바퀴 돌아야 앉을 수 있는 홍콩식 중식당, 꺼거
LIFE · TASTE

(용리단길) 이름을 걸어 두고 골목을 한 바퀴 돌아야 앉을 수 있는 홍콩식 중식당, 꺼거

평일 저녁 6시 반에 바로 들어간 사람도, 주말 점심 줄이 막혀 저녁 웨이팅으로 돌아선 사람도 같은 문으로 들어갑니다. 꺼거를 다녀간

2026.03.18 · alleymag.
기다림 끝에 만나는 아소토베이커리의 소금빵
LIFE · PLAY

(을지로 노가리골목) 기다림 끝에 만나는 아소토베이커리의 소금빵

수표로10길 골목 안쪽, 문 열기 전부터 줄이 늘어서는 아소토베이커리. 쫀득한 소금빵과 그 안을 채운 크림이 기다림을 아깝지 않게 만

2026.03.17 · alleymag.
테이블마다 작은 불을 켠 어두운 둥지에서 뇨끼 접시를 싹싹 비우는 밤, 기러기둥지
LIFE · TASTE

(익선동) 테이블마다 작은 불을 켠 어두운 둥지에서 뇨끼 접시를 싹싹 비우는 밤, 기러기둥지

밖은 쨍한 주황색인데 문을 열면 확 어두워지는 와인바입니다. 소개팅에 딱이라는 사람과 너무 어두워 쉽지 않겠다는 사람이 같은 테이블

2026.03.17 · alleym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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