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09 W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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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 시작2026.09

485도 화덕에서 구워낸 피자, 보꼬네485

부천에서 오래 사랑받던 화덕피자집이 동편마을에 확장 오픈했습니다. 이름조차 화덕의 온도에서 따온 보꼬네485를, 아이와 함께 온 사람부터 엄마와 저녁 데이트를 나온 사람까지 여러 방문객의 기록으로 겹쳐 봅니다.

alleymag.
발행
2026.09.08
골목
안양 동편마을 카페거리
485도 화덕에서 구워낸 피자, 보꼬네485

화덕피자가 먹고 싶다는 아이의 말에 이제 막 문을 연 보꼬네485를 찾아간 방문객이 있습니다. 입구에서 바로 화덕이 보이니까 아이가 무척 좋아했다는 기록입니다. 부천에서 운영하다가 동편마을로 확장 오픈한 레스토랑이라는 사실은, 다른 방문객의 후기에서도 반복해서 등장합니다.

보꼬네485라는 이름은 485도라는 화덕의 온도에서 따왔다고 합니다. 그 뜨거운 열기 속에서 순식간에 구워낸 도우는 겉은 바삭하고 속은 쫄깃합니다. 내부는 오픈 주방 구조라 화덕에서 반죽이 구워지는 과정을 눈으로 볼 수 있고, 통유리창 안으로 불빛이 넘실대는 모습을 보는 것만으로도 기대감이 부풀어 오른다는 감상이 있습니다.

홀 자리 외에 안쪽에 룸도 마련되어 있어서 모임하기에도 괜찮아 보인다는 후기가 있습니다. 아기 의자와 아기 식기까지 챙겨주어 아이와 함께 방문하기 좋다는 기록도 있는데, 다만 의자에 안전벨트는 없어 어린아이를 동반한다면 유의할 부분입니다. 서빙하는 직원들이 무척 친절했다는 감상도 여러 후기에서 겹쳐 나타납니다.

SCENE 01 : 485도의 화덕
▲ 경기 안양시 동안구 동편로27번길 6-29 · 2026.09 / 사진 nowuzu · https://blog.naver.com/nowuzu/224401894299 nowuzu는 BOLLONE이라 새겨진 화덕과, 와인 진열장이 늘어선 홀을 담았습니다. 매장에 들어서자마자 따뜻한 조명과 고급스러운 우드 톤이 느껴졌다고 적었고, 부천에서 운영하다 동편마을로 확장 오픈한 곳이라는 사실도 함께 기록했습니다.

룸과 홀, 그리고 파스타

매장에 들어서면 따뜻한 조명과 고급스러운 우드 톤이 먼저 느껴진다는 감상이 있습니다. 아치형 통로를 지나면 룸이 이어지는 구조인데, 우드와 초록의 조화가 예쁘다고 적은 방문객도 있습니다. 공사 중일 때부터 무엇이 들어올지 궁금했다는 동네 주민의 기록을 보면, 이 자리가 문을 열기 전부터 동편마을에서 기대를 모았다는 것을 짐작할 수 있습니다.

대표 메뉴는 역시 화덕피자입니다. 세 가지 맛을 한 판에 담은 트리콜로레는 취향이 다른 사람들에게 잘 맞아서, 루꼴라와 고르곤졸라를 각각 두 조각씩 골고루 먹었다는 후기가 있습니다. 피자 크기는 생각보다 크지 않지만 맛은 최고였다는 평도 있습니다. 크림 파스타를 주문한 사람은 꾸덕한 크림 소스가 만족스러웠다고 적었고, 버섯이 올라간 파스타를 가까이서 담은 사진도 눈에 띕니다.

SCENE 02 : 룸과 파스타 한 접시
▲ 경기 안양시 동안구 동편로27번길 6-29 · 2026.08 / 사진 yuri6223 · imnanayo · https://blog.naver.com/yuri6223/224394816115 / https://blog.naver.com/imnanayo/224397498622 yuri6223은 아치형 통로 너머로 이어지는 룸 공간을 담았고, 다른 방문객은 버섯이 올라간 크림 파스타를 가까이서 찍었습니다. 우드와 초록이 조화를 이루는 인테리어가 예쁘다는 감상과, 꾸덕한 크림 소스가 만족스러웠다는 후기가 함께 남아 있습니다.

위치는 동편마을 안쪽, 인덕원역에서도 도보로 갈 수 있는 거리입니다. 걸어서 방문하면 주차 걱정이 없지만, 차로 간다면 동편마을 지하공영주차장에서 한 시간 주차를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평일 저녁에 방문했을 때는 대기가 없었지만, 주말에는 태블릿으로 대기를 걸어두는 편이 좋겠다는 조언도 있습니다.

이탈리아 여행을 다녀온 뒤 화덕피자가 그리워 찾아왔다는 사람도 있고, 오랜만에 엄마와 저녁 데이트를 나온 사람도 있습니다. 이유는 저마다 다르지만, 입구에서부터 보이는 큰 화덕을 마주하는 순간의 기대감만큼은 다르지 않은 듯합니다. 동편마을 카페거리가 대부분 카페와 베이커리로 채워진 가운데, 이렇게 화덕에서 갓 구운 피자를 내는 곳은 흔치 않아서 더 반가운 자리입니다.

보꼬네485

이탈리안 · 화덕피자

보꼬네485는 부천에서 운영하다 동편마을로 확장 오픈한 화덕피자 레스토랑입니다. 이름은 화덕의 온도인 485도에서 따왔고, 오픈 주방 구조라 피자가 구워지는 과정을 직접 볼 수 있습니다.

입구에서 바로 화덕이 보이니까 아이가 너무 좋아했어요

주소
경기 안양시 동안구 동편로27번길 6-29 1층
영업
매일 11:00~21:30 (브레이크타임 15:00~17:00) · 매주 화요일 정기휴무
가격
트리콜로레 피자 · 크림 파스타 · 리조또 등 판매 (파스타·리조또 16,300~20,300원대)
비고
아기의자·아기식기 제공 (의자 안전벨트 없음) · 룸 좌석 있음 · 동편마을 지하공영주차장 1시간 지원 · 테이블링 대기 가능
네이버 블로그 방문 기록 4건 (2026.08 - 09)
이 글은 네이버 블로그 방문 기록 4건을 종합했습니다. 작성자: imnanayo, nowuzu, yuri6223, seastar_529. 가격과 영업시간은 바뀔 수 있으니 나서기 전에 한 번 더 확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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