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09 WED
스팟 데이터베이스 0 ABOUT
alleymag. 골목을 걷고, 재고,
기록하는 로컬 아카이브
기록한 골목37
발행 아티클400
등록 스팟0
실측 업소0
기록 시작2026.09
로컬 아카이브

ALLEY

하나의 골목을 온전히 마음에 품을 수 있도록, 그 안의 모든 서사를 단 한 편의 에세이로 엮어내는 메인 콘텐츠입니다.

언덕의 계절
ALLEY · REPORT

(해방촌) 언덕의 계절

해방촌은 어느 순간부터 관광지가 되었다. 신흥시장은 여전히 장터이지만, 그곳에 모인 사람들의 목적이 바뀌었다. 임시거주지에서 여행지로

2026.09.08 · alleymag.
벽화를 지운 밤, 벽화를 지킨 밤
ALLEY · REPORT

(이화벽화마을) 벽화를 지운 밤, 벽화를 지킨 밤

2006년 공공미술 프로젝트로 그려진 벽화마을이, 십 년이 채 지나지 않아 주민들이 직접 벽화를 지우는 일을 겪었다. 관광객 급증 속

2026.09.08 · alleymag.
사는 곳에서 구경하는 곳으로
ALLEY · REPORT

(익선동) 사는 곳에서 구경하는 곳으로

익선동이 최근 몇 년 사이 달라진 가장 큰 변화는 숫자가 아니라 쓰임이다. 같은 골목인데 다른 사람이 왔고, 같은 집인데 다른 일을

2026.09.08 · alleymag.
선택지가 선택을 막을 때
ALLEY · REPORT

(고양 라페스타·웨스턴돔·일산가로수길) 선택지가 선택을 막을 때

스트리트형 상권의 강점은 '한 줄 거리에서 고개만 들면 모든 가게가 보인다'는 것이었다. 하지만 23년이 지난 지금, 그 강점이 약점

2026.09.08 · alleymag.
임대료 앞에서 무너지는 필방의 손
ALLEY · REPORT

(인사동거리) 임대료 앞에서 무너지는 필방의 손

6년 사이에 전통 인사동 가게의 비율이 70%에서 30%로 떨어졌다. 높은 임대료를 감당할 수 없는 필방, 표구방, 고가구점들이 다음

2026.09.08 · alleymag.
낮과 밤이 부르는 정동의 두 얼굴
ALLEY · REPORT

(정동길) 낮과 밤이 부르는 정동의 두 얼굴

덕수궁 돌담길이 하루 종일 같은 표정을 하고 있는 건 아니다. 해가 지면서 정동길은 완전히 다른 공간이 되어 사람들을 부른다. 근대

2026.09.08 · alleymag.
시장 위의 계절
ALLEY · REPORT

(망원동) 시장 위의 계절

전통시장은 변한다. 처음에는 버티려 한다. 그 다음에는 함께 살아간다. 망원시장은 지금 그 중간 어딘가에 있다.

2026.09.08 · alleymag.
골목 안쪽의 삶
ALLEY · REPORT

(문래동 철공소 골목) 골목 안쪽의 삶

문래동이 유명해질수록 골목 안쪽은 더 조용해진다. 줄을 서는 것과 일하는 것의 불균형이 깊어지는 골목에서 지금 무엇이 밀리고 무엇이

2026.09.08 · alleymag.
마지막 영화관을 떠나며
ALLEY · REPORT

(명동 재미로) 마지막 영화관을 떠나며

영화관은 언제부터 사라지기 시작했나. 명동의 거리는 선명한 기억을 가지고 있다. 2008년, 2010년, 그리고 올해. 세 번의 폐점

2026.09.08 · alleymag.
사진 명소에서 예술마을로, 헤이리가 조용해지다
ALLEY · REPORT

(파주 헤이리 예술마을·프로방스마을) 사진 명소에서 예술마을로, 헤이리가 조용해지다

헤이리 예술마을은 지난 몇 년간 주말 방문객의 붐비는 분위기를 유지해왔다. 2026년 현재, 그 풍경이 뚜렷이 변했다. 여기서 조용함

2026.09.08 · alleymag.
조용한 길의 상업화
ALLEY · REPORT

(삼청동 팔판길) 조용한 길의 상업화

팔판길에 들어오는 것들은 모두 작고 조용하다. 갤러리, 한옥 카페, 스콘 맛집. 하지만 그것들이 물려오는 손님의 발걸음은 빨라지고 있

2026.09.08 · alleymag.
골목이 바뀌는 속도
ALLEY · REPORT

(서촌) 골목이 바뀌는 속도

서촌 골목을 반복해 방문한 사람들은 말한다. 예전에 왔던 카페가 없어졌다고, 새로운 가게가 자꾸 들어선다고. 가게의 회전은 빨라지는데

2026.09.08 · alleymag.
프랑스 마을이 프랑스일 필요가 없는 이유
ALLEY · REPORT

(서래마을 카페거리) 프랑스 마을이 프랑스일 필요가 없는 이유

한국에 사는 프랑스인 40%가 몰려 있는 '프랑스 마을'이지만, 지금 여기서 벌어지는 것은 프랑스도 아니고 마을도 아닌, 단지 사람들

2026.09.08 · alleymag.
밤에서 낮으로, 규제에서 선택으로
ALLEY · REPORT

(서순라길) 밤에서 낮으로, 규제에서 선택으로

종묘 담장을 따라 한옥과 카페가 늘어서고 있다. 그 변화를 가능하게 한 것은 규제였고, 지금 그 규제를 풀고 있는 것도 선택이다.

2026.09.08 · alleymag.
평일에 발견하는 것들
ALLEY · REPORT

(서울숲길) 평일에 발견하는 것들

주말의 서울숲길은 한눈에 보인다. 하지만 평일에는 이 길의 진짜 얼굴이 드러난다. 누가 이 자리를 어떻게 유지하고 있는가가 투명해지는

2026.09.08 · alleymag.
학생 맛집의 조건
ALLEY · REPORT

(샤로수길) 학생 맛집의 조건

사로수길에 들어오는 가게들은 모두 비슷한 특징을 가진다. 학생들의 입맛과 지갑을 고려한 무언가.

2026.09.08 · alleymag.
들고 나는 것들
ALLEY · REPORT

(신당동 중앙시장) 들고 나는 것들

신당동 중앙시장은 시장과 카페가 섞여 있고, 재래식과 한류가 섞여 있다. 지금 무엇이 들어오고 무엇이 밀리고 있는가.

2026.09.08 · alleymag.
신도시가 피워낸 첫 번째 거리, 카페거리라 불리는 자리
ALLEY · REPORT

(수원 광교 카페거리) 신도시가 피워낸 첫 번째 거리, 카페거리라 불리는 자리

광교 카페거리라는 이름이 붙었지만, 실제로 그곳은 카페만 있는 거리가 아니다. 신도시라는 인위적 공간에서 가장 먼저 생명력을 얻은 상

2026.09.08 · alleymag.
주말의 물길과 평일의 공기
ALLEY · REPORT

(수원 화성 행리단길) 주말의 물길과 평일의 공기

2020년 테마골목 지정 후 35% 증가한 매출. 하지만 주차장을 찾는 일이 여행에서 가장 큰 숙제가 되어버렸다.

2026.09.08 · alleymag.
오르막 위의 두 세계가 만나는 자리
ALLEY · REPORT

(이태원 우사단길) 오르막 위의 두 세계가 만나는 자리

이태원 우사단길에서 벌어지는 일은 단순한 상점의 증감이 아니다. 경사진 오르막을 따라 올라가면, 시간이 서로 다른 속도로 흐르는 두

2026.09.08 · alleymag.
손가락의 무게를 받아줄 다음이 없다
ALLEY · REPORT

(예지동 시계골목) 손가락의 무게를 받아줄 다음이 없다

시계를 고치는 기술은 배움의 자리에서 전해진다. 그 자리가 사라지고 있다. 예지동 시계골목에서 벌어지는 현실은 자본의 변화보다 더 무

2026.09.08 · alleymag.
침묵 속의 입장
ALLEY · REPORT

(연희동) 침묵 속의 입장

연희동은 주택지다. 그 주택지는 조용하다. 하지만 가장 조용한 곳이 가장 빨리 변한다는 것은, 역설이 아니라 현실이다.

2026.09.08 · alleymag.
빌려 쓰는 골목
ALLEY · REPORT

(연무장길) 빌려 쓰는 골목

연무장길에서 팝업이 줄기 시작했다. 사람이 빠져서가 아니다. 이 길이 너무 잘 되었기 때문이고, 그래서 이제는 브랜드가 다른 동네를

2026.09.08 · alleymag.
공원과 상권이 만나는 곳에서
ALLEY · REPORT

(연남동) 공원과 상권이 만나는 곳에서

경의선숲길이 생기자 연남동이 변했다. 공원은 새로운 상권을 만들었고, 상권은 공원의 얼굴을 바꾸고 있다.

2026.09.08 · alleymag.
← 이전 03 / 05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