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식의 정통을 현대로 옮긴 애호락에서, 북촌을 찾은 사람들은 막걸리를 마신다
아티장 크로아상은 천연 발효로 켜켜이 쌓아올린 페이스트리를 판다. 북촌의 풍경도 함께
북촌라운지 차차티클럽은 계동길 골목 안쪽에 숨은 한옥 찻집입니다. 여행자를 위한 짐 보관과 안내도 함께합니다
꼬모윤 북촌점은 성수에서 확장 이전한 구움과자 카페입니다. 기와를 살린 하얀 건물 2층을 통째로 씁니다
도토리가든 안국점은 정원을 품은 베이커리 카페입니다. 토토로가 튀어나올 것 같다는 말이 여러 번 반복됩니다
화양연화는 왕가위 감독의 영화에서 이름을 딴 태국 음식점입니다. 계동길 지하 1층에서 태국 음식과 홍콩 영화가 만납니다
마녹 안국은 마들렌과 휘낭시에로 이름을 알린 카페입니다. 1층과 2층이 서로 다른 표정을 하고 있습니다
오월의 방울은 계동길의 도자기 소품샵입니다. 손으로 빚은 미니어처마다 표정이 조금씩 다릅니다
퀸즈베이커리 삼청점은 붉은 벽돌 테라스를 두른 베이커리 카페입니다. 외국인 손님이 유독 많습니다
사주카페 하루는 음식을 팔지 않습니다. 계동길의 풍경과 서른 해를 채운 한 사람의 말을 마십니다
신라제면 안국점은 경주 황리단길 본점을 서울로 옮겨온 자리입니다. 대기업 회장의 저택이었다는 말이 전해집니다
카페 시노라는 LP와 핸드드립 커피를 함께 파는 빈티지 레코드 카페입니다. 혼자 조용히 머물기 좋다는 말이 많습니다
우주떡집 팝업은 굿즈를 팔지만 정말 파는 것은 그 순간을 놓치지 않으려는 마음이다
연남토마 북촌점은 웨이팅으로 이름난 본점의 직영점입니다. 이곳은 줄 서지 않고도 그 맛을 옮겨 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