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6 FRI
스팟 데이터베이스 555 ABOUT
alleymag(앨리매거진). 골목을 걷고, 재고,
기록하는 로컬 아카이브
기록한 골목92
발행 아티클2286
등록 스팟555
기록 시작2026.09
LIFE · 푸드 & 바

TASTE

세월의 기름때를 견뎌낸 숨은 노포부터 감각적인 신상 에스프레소 바까지

천황식당, 포니2 트럭이 지키는 100년 노포
LIFE · TASTE

(진주 중앙시장) 천황식당, 포니2 트럭이 지키는 100년 노포

비 오는 날 우연히 지나가다 들른 사람도, 이른 아침 해장국을 찾아온 사람도 대기 번호표를 손에 쥐고 같은 마당을 서성입니다.

2026.03.01 · alleymag.
가족회관, 검색창에 비빔밥을 치면 가장 먼저 뜨는 이름
LIFE · TASTE

(전주 한옥마을) 가족회관, 검색창에 비빔밥을 치면 가장 먼저 뜨는 이름

1층은 잡동사니로 가득한 창고 같은데, 계단을 올라 2층 문을 열면 벽 하나를 다 채운 표창장이 이 집의 세월을 말해 줍니다.

2026.02.28 · alleymag.
커피와 빈티지를 같이 파는 aie, 소파 자리와 창가 자리
LIFE · TASTE

(강릉 명주동 커피거리) 커피와 빈티지를 같이 파는 aie, 소파 자리와 창가 자리

2년 연속 같은 소파에 앉는 손님이 있고, 옷을 구경하다 산도를 잊는 손님도 있습니다. 노출콘크리트 벽 안에서 두 가지 장사가 나란히

2026.02.27 · alleymag.
바다의 뚜껑, 빙수보다 먼저 눈에 들어온 낡은 창틀
LIFE · TASTE

(군산 신흥동·월명동 근대문화거리) 바다의 뚜껑, 빙수보다 먼저 눈에 들어온 낡은 창틀

월명동 골목 안쪽, 오래된 일본식 건물을 그대로 살린 카페. 빙수를 먹으러 들어갔다가 책장과 영화 포스터에 더 오래 머물게 됩니다.

2026.02.27 · alleymag.
봉황당, 창 하나를 사이에 두고 갈리는 풍경
LIFE · TASTE

(경주 황리단길) 봉황당, 창 하나를 사이에 두고 갈리는 풍경

한쪽 창은 천 년 묵은 고분을, 다른 쪽 창은 오늘의 상가 거리를 보여줍니다. 어느 자리에 앉느냐에 따라 이 카페가 다른 곳처럼 느껴

2026.02.27 · alleymag.
곱창 골목을 지나야 나오는 반전
LIFE · TASTE

(황학동 풍물시장) 곱창 골목을 지나야 나오는 반전

시장통 안쪽, 접근성만 보면 아쉬운 자리입니다. 그런데 그 골목을 지나 문을 열면, 조도 낮은 우드톤 공간이 갑자기 나타납니다.

2026.02.26 · alleymag.
오사카 골목을 옮겨온 듯한, 237화로의 화로 하나
LIFE · TASTE

(경리단길) 오사카 골목을 옮겨온 듯한, 237화로의 화로 하나

소고기와 양고기와 돼지고기를 한 상에서 굽는 경리단길 초입의 작은 화로구이집입니다.

2026.02.25 · alleymag.
한옥 지붕이 보이는 창가, 카페 아이코
LIFE · TASTE

(성북동) 한옥 지붕이 보이는 창가, 카페 아이코

사촌 동생네에 놀러 왔다가 우연히 발견한 사람, 혼자 작업하려고 일부러 찾아온 사람, 소품샵과 책방을 잇는 나들이 코스 중간에 들른

2026.02.25 · alleymag.
공연이 있는 밤엔 자리마다 값이 붙습니다
LIFE · TASTE

(송리단길) 공연이 있는 밤엔 자리마다 값이 붙습니다

옆 테이블이 소개팅이었다는 걸 알고서야 이곳을 고른 이유를 알았다는 사람, 오픈 2주 차인데 벌써 기념일 데이트 코스로 소문났다는 사

2026.02.25 · alleymag.
카페인지 미술관인지 한참 서성이게 되는 회색 큐브, 아다마스253
LIFE · TASTE

(파주 헤이리 예술마을·프로방스마을) 카페인지 미술관인지 한참 서성이게 되는 회색 큐브, 아다마스253

1층에서 주문하고 2층으로 올라가는 헤이리의 브런치카페입니다. 열네 명의 기록을 겹쳐 읽으면 화덕 샌드위치보다 먼저 건물과 창, 조각

2026.02.24 · alleymag.
메뉴판을 넘기는 시간
LIFE · TASTE

(김포 라베니체 낭만거리) 메뉴판을 넘기는 시간

장기동 골목 안 브런치집. 파스타부터 디저트까지 고민이 길어지는 것도 이 집이 주는 즐거움입니다.

2026.02.24 · alleymag.
누네띠네 스콘은 벌써 품절이고 핸드드립은 보름달과 하프문 중에 고르는 카페, 데프커피
LIFE · TASTE

(고양 밤리단 보넷길) 누네띠네 스콘은 벌써 품절이고 핸드드립은 보름달과 하프문 중에 고르는 카페, 데프커피

샹들리에 아래 큰 테이블이 놓인 넓은 홀에서, 사람들은 스콘이 언제 동나는지와 산미 원두와 고소한 원두 중 무엇을 고를지를 저마다 다

2026.02.24 · alleymag.
수지의 이자카야 골목에서 소맥을 마신다
LIFE · TASTE

(용인 VOCA 커피길) 수지의 이자카야 골목에서 소맥을 마신다

용인 수지의 이자카야 골목은 어느 날부터인가 많아졌다. 한 곳만 있던 것이 이제는 여러 가게로 늘었고, 젊은 사람들의 발걸음도 따라

2026.02.24 · alleymag.
만화거리의 첫 숨을 고르는 카페
LIFE · TASTE

(강풀 만화거리) 만화거리의 첫 숨을 고르는 카페

강풀 만화거리를 걷다가 가장 먼저 마주치는 아이아오. 감각적인 인테리어와 따뜻한 햇살이 만나는 공간입니다.

2026.02.23 · alleymag.
새벽집, 목욕 끝에 먹는 국밥 한 그릇
LIFE · TASTE

(아산 온양온천거리) 새벽집, 목욕 끝에 먹는 국밥 한 그릇

온양시장 메인 골목, 한양떡집 옆 골목으로 들어가면 가마솥에서 국밥이 끓고 있습니다. 6시 내고향에도 소개됐다는 이 집은, 목욕을 마

2026.02.23 · alleymag.
산에서 내려온 몸을 아귀로 달래다
LIFE · TASTE

(도봉산 두부골목) 산에서 내려온 몸을 아귀로 달래다

도봉역 골목의 아귀한가득. 등산객의 발길과 직장인의 퇴근길이 만나는 자리. 도봉산에서 내려온 누군가는 얼큼한 국물로 몸을 보신하고,

2026.02.22 · alleymag.
우사단길 테라스 와인바, 저녁마다 얼굴이 바뀌는 자리
LIFE · TASTE

(이태원 우사단길) 우사단길 테라스 와인바, 저녁마다 얼굴이 바뀌는 자리

낮에 들어가면 햇살 받는 테라스가 좋고, 밤에 들어가면 골목의 작은 불빛들이 좋다. 바 라핀부쉬는 같은 자리인데 들어가는 시간에 따라

2026.02.22 · alleymag.
삼각지 보금집, 다 구워져 나오는 고기 한 점에서 시작하는 밤
LIFE · TASTE

(삼각지 대구탕골목) 삼각지 보금집, 다 구워져 나오는 고기 한 점에서 시작하는 밤

새벽 5시까지 영업하는 이 자리에서 누군가는 1차를 마무리하고, 누군가는 2차를 시작합니다. 같은 족발갈비를 먹어도 방문 시간이 다르

2026.02.22 · alleymag.
브루클린 더 버거 조인트, 서래마을 골목의 미국 뒷골목
LIFE · TASTE

(서래마을 카페거리) 브루클린 더 버거 조인트, 서래마을 골목의 미국 뒷골목

붉은 벽돌에 네온사인, 스티커로 뒤덮인 후드까지. 프랑스 마을이라 불리는 골목 안쪽에서 만나는 미국 다이너 한 곳을, 야근을 마친 사

2026.02.22 · alleymag.
정동길을 걷다 보면 결국 닿는 카페, 커피루소
LIFE · TASTE

(정동길) 정동길을 걷다 보면 결국 닿는 카페, 커피루소

새로운 카페를 찾아다니는 걸 좋아하는 사람도 정동길에만 오면 이상하게 여기로 들어간다고 말합니다. 열 번째 해를 맞은 정동점에서, 저

2026.02.22 · alleymag.
계단 끝에서 만난 명란바게트
LIFE · TASTE

(이화벽화마을) 계단 끝에서 만난 명란바게트

카페 개뿔과 나란히 선 작은 베이커리. 낙산공원으로 오르는 마지막 계단을 넘어야 만날 수 있는 빵집에서, 사람들은 저마다 다른 것을

2026.02.21 · alleymag.
을지로 한우, 예지동 옆 세진빌딩의 선택
LIFE · TASTE

(예지동 시계골목) 을지로 한우, 예지동 옆 세진빌딩의 선택

을지로4가역 3번 출구에서 한 발 걷는 거리. 2006년부터 20년을 이곳에서 한우만 구워온 장인의 공간. 광장시장과 예지동 시계골목

2026.02.21 · alleymag.
이름은 아리랑, 맛은 러시아
LIFE · TASTE

(광희동 중앙아시아거리) 이름은 아리랑, 맛은 러시아

간판만 보면 한국 식당 같다. 문을 열면 보르쉬와 양꼬치, 잉어무침이 기다린다.

2026.02.21 · alleymag.
30년 넘게 같은 계단을 오르게 하는 카페, 코인
LIFE · TASTE

(명동 재미로) 30년 넘게 같은 계단을 오르게 하는 카페, 코인

빗소리를 들으며 오래된 아지트를 찾던 사람도, 조용한 데를 찾아 골목으로 들어선 사람도 결국 같은 나무 계단을 밟았습니다.

2026.02.21 · alleym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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