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6 FRI
스팟 데이터베이스 555 ABOUT
alleymag(앨리매거진). 골목을 걷고, 재고,
기록하는 로컬 아카이브
기록한 골목92
발행 아티클2286
등록 스팟555
기록 시작2026.09
LIFE · 푸드 & 바

TASTE

세월의 기름때를 견뎌낸 숨은 노포부터 감각적인 신상 에스프레소 바까지

우사단로10길 계단 끝, 커리 세 접시가 식지 않는 리틀 인디아 서울
LIFE · TASTE

(이태원 우사단길) 우사단로10길 계단 끝, 커리 세 접시가 식지 않는 리틀 인디아 서울

한 사람은 엄마와 함께 향신료가 순한 메뉴를 골랐고, 한 사람은 지인을 따라 설명 없이 들어섰습니다. 기록은 두 건뿐이지만 두 사람이

2026.10.12 · alleymag.
본전횟집은 회를 시키면 매운탕을 같이 주문해야 하는 동네 횟집입니다
LIFE · TASTE

(망원동) 본전횟집은 회를 시키면 매운탕을 같이 주문해야 하는 동네 횟집입니다

동교로의 작은 횟집. 금요일 저녁이면 좌식 자리만 남아 삼십 분을 기다려야 하지만, 세 번째 찾은 손님도 매번 같은 자리에 앉게 된다

2026.10.12 · alleymag.
가족식탁은 사장님이 매일 새벽 네 시에 나와 국을 끓이는 밥집입니다
LIFE · TASTE

(망원동) 가족식탁은 사장님이 매일 새벽 네 시에 나와 국을 끓이는 밥집입니다

희우정로 길모퉁이의 작은 식당. 혼자 상경해 지내는 사람도, 동네에서 오래 다닌 어르신도 같은 미역국과 깍두기 앞에서 집밥을 떠올립니

2026.10.12 · alleymag.
강동원은 공책에 이름을 적고 전화를 기다려야 들어갈 수 있는 중국집입니다
LIFE · TASTE

(망원동) 강동원은 공책에 이름을 적고 전화를 기다려야 들어갈 수 있는 중국집입니다

망원로 1층의 작은 중식당. 메뉴는 넷뿐인데 열 시 반 웨이팅 번호가 주마다 16번에서 44번까지 올라갑니다. 연차를 쓰고 줄을 선

2026.10.12 · alleymag.
카페 공명 망원책빵은 옛 주택을 통째로 서점 겸 빵집으로 바꾼 곳입니다
LIFE · TASTE

(망원동) 카페 공명 망원책빵은 옛 주택을 통째로 서점 겸 빵집으로 바꾼 곳입니다

지하 1층에서 주문하고, 책 한 권을 꺼내 2층이나 루프탑으로 올라가는 구조. 다른 동네 지점부터 다니던 단골도, 망원역을 지나다 처

2026.10.12 · alleymag.
헤키는 테이블마다 트러플오일을 통째로 내주는 돈카츠집입니다
LIFE · TASTE

(망원동) 헤키는 테이블마다 트러플오일을 통째로 내주는 돈카츠집입니다

동교로9길, 예전엔 망원시장 반지하에서 장사하다 몇 년 전 지금 자리로 넓혀 온 집. 초등학생 때부터 망원동 돈가스를 먹어 온 주민도

2026.10.12 · alleymag.
홍뎅은 오뎅 한 접시를 먼저 시켜야 다음 안주로 넘어갈 수 있는 오뎅바입니다
LIFE · TASTE

(망원동) 홍뎅은 오뎅 한 접시를 먼저 시켜야 다음 안주로 넘어갈 수 있는 오뎅바입니다

희우정로의 작은 바. 개그맨 부부가 앞치마를 두르고 직접 어묵을 건져 내는 가게입니다. 좋아하는 안주와 남편이 좋아하는 술을 한데 모

2026.10.12 · alleymag.
이치젠은 튀김이 그릇 밖까지 솟아오른 텐동을 바테이블에서 내줍니다
LIFE · TASTE

(망원동) 이치젠은 튀김이 그릇 밖까지 솟아오른 텐동을 바테이블에서 내줍니다

포은로의 작은 텐동집. 한때 여러 지점이 있었다는데 지금은 여기 하나만 남았습니다. 텐동마다 매번 실패했다는 사람도, 5년 만에 돌아

2026.10.12 · alleymag.
기요한은 밥을 조금 남겨 두어야 완성되는 카이센동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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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원동) 기요한은 밥을 조금 남겨 두어야 완성되는 카이센동집입니다

망원과 합정의 경계쯤 되는 동교로12길의 작은 가게. 다찌석에 앉아 회를 다 비우지 않고 기다리면, 마지막에 따뜻한 도미 육수가 부어

2026.10.12 · alleymag.
묵사랑은 아버지의 계룡산 묵 기술을 아들이 망원동으로 옮겨 온 가게입니다
LIFE · TASTE

(망원동) 묵사랑은 아버지의 계룡산 묵 기술을 아들이 망원동으로 옮겨 온 가게입니다

망원한강나들목 앞, 서서 먹는 스탠딩 테이블 두 개뿐인 작은 가게. 러닝을 마치고 땀 흘린 채 들어오는 사람과, 인스타그램에서 보고

2026.10.12 · alleymag.
누야그는 종암동에서 문을 닫았다가 망원동 골목에서 다시 열렸습니다
LIFE · TASTE

(망원동) 누야그는 종암동에서 문을 닫았다가 망원동 골목에서 다시 열렸습니다

꼬레소레하우스가 있던 자리에 들어선 작은 타르트 가게. 종암동 시절 단골이던 손님은 폐업 소식에 슬퍼했다가, 망원에서 가오픈한다는 말

2026.10.12 · alleymag.
파동은 멀리서 보면 카페 같고 가까이 가면 피규어 가게 같은 일식당입니다
LIFE · TASTE

(망원동) 파동은 멀리서 보면 카페 같고 가까이 가면 피규어 가게 같은 일식당입니다

회색 벽돌에 나무 출입문, 식물이 가득한 입구를 지나면 미니언부터 토토로까지 캐릭터들이 손님을 맞습니다. 골목이 좁아 처음 찾는 사람

2026.10.12 · alleymag.
페리도트는 몇 번이고 지나치고서야 들어가게 되는 와인바입니다
LIFE · TASTE

(망원동) 페리도트는 몇 번이고 지나치고서야 들어가게 되는 와인바입니다

포은로 좁은 골목의 초록 간판, 입구 악보대에는 메뉴판이 놓여 있습니다. 가까운 동네일수록 늦게 알게 된다는 말처럼, 수없이 지나치다

2026.10.12 · alleymag.
픽트로스터리는 망원시장에서 몇 걸음만 벗어나면 조용해지는 자리에 있습니다
LIFE · TASTE

(망원동) 픽트로스터리는 망원시장에서 몇 걸음만 벗어나면 조용해지는 자리에 있습니다

붉은 벽돌 건물의 계단을 반 층 내려가면 원두 향과 프렌치토스트 냄새가 먼저 맞아 줍니다. 시장 구경을 하다 우연히 들어온 사람과,

2026.10.12 · alleymag.
필담은 간판이 없어서 지도를 보고도 두리번거리게 되는 카페입니다
LIFE · TASTE

(망원동) 필담은 간판이 없어서 지도를 보고도 두리번거리게 되는 카페입니다

셀프빨래방 건물 2층, 철문에는 필기체로 작게 적힌 이름 하나뿐입니다. 여기가 맞나 싶어 계단 앞에서 서성이던 사람들이 문을 열고 들

2026.10.12 · alleymag.
로스트비프 산볼은 숟가락이 멈추지 않는 와규 덮밥집입니다
LIFE · TASTE

(망원동) 로스트비프 산볼은 숟가락이 멈추지 않는 와규 덮밥집입니다

망리단길 옆 골목, 바 좌석뿐인 작은 일식당. 출장길에 우연히 들어간 사람과 친구가 노래를 불러 결국 예약 없이 달려온 사람이 같은

2026.10.12 · alleymag.
타코닷은 망원시장 골목 안에서 멕시코로 건너간 기분을 냅니다
LIFE · TASTE

(망원동) 타코닷은 망원시장 골목 안에서 멕시코로 건너간 기분을 냅니다

망원역 2번 출구에서 시장 방향으로 들어서면 세련된 색감과 조명이 먼저 눈을 붙잡습니다. 동네 주민의 단골집이자, 친구가 저장해 둔

2026.10.12 · alleymag.
우이그는 스코틀랜드의 작은 마을 이름을 그대로 가져온 망원동의 산장입니다
LIFE · TASTE

(망원동) 우이그는 스코틀랜드의 작은 마을 이름을 그대로 가져온 망원동의 산장입니다

망원로3길의 조용한 골목, 담쟁이로 덮인 문을 지나야 나오는 대형카페. 세 번째로 찾은 사람과 이제야 발견한 사람이 같은 문 앞에서

2026.10.12 · alleymag.
위트윈스는 쌍둥이 사장님이 단독주택을 고쳐 연 카페입니다
LIFE · TASTE

(망원동) 위트윈스는 쌍둥이 사장님이 단독주택을 고쳐 연 카페입니다

나무 대문을 열고 들어서면 서까래를 그대로 살린 높은 층고가 먼저 보입니다. 카운터와 서빙을 번갈아 맡는 두 사람을 한 사람으로 착각

2026.10.12 · alleymag.
서울숲4길, 패션 브랜드 펜필드 하우스 안에 차려진 맥코이 서울숲점
LIFE · TASTE

(서울숲길) 서울숲4길, 패션 브랜드 펜필드 하우스 안에 차려진 맥코이 서울숲점

시그니처 크림커피 대신 드립커피를 주문했다는 사람과, 2층 테라스에서 여유를 즐겼다는 사람이 같은 정원을 지나갑니다.

2026.10.12 · alleymag.
뚝섬역 7번 출구 앞, 간판 대신 벽돌에 페인트로 적은 멜로우즈
LIFE · TASTE

(서울숲길) 뚝섬역 7번 출구 앞, 간판 대신 벽돌에 페인트로 적은 멜로우즈

낮에는 인스타 감성 카페라고 적은 사람과, 밤에는 분위기 있는 바로 바뀐다고 적은 사람이 같은 빨간 벽돌 건물을 가리킵니다. 워너원

2026.10.12 · alleymag.
법인카드로 다니던 시절의 돼지갈비
LIFE · TASTE

(창신동 문구완구거리) 법인카드로 다니던 시절의 돼지갈비

동대문역 1번 출구 근처, 먹쇠집은 오래전부터 자리를 지킨 돼지갈비 노포입니다. 세련된 간판 대신 오래 장사한 집 특유의 문턱이 먼저

2026.10.12 · alleymag.
서울숲2길 주택가 골목 2층, 먹는 방법을 안내 카드로 알려주는 미쁘동
LIFE · TASTE

(서울숲길) 서울숲2길 주택가 골목 2층, 먹는 방법을 안내 카드로 알려주는 미쁘동

연어알 덮밥을 펼쳐 먹다가 육수를 부어 마무리한다는 사람과, 여섯 번 넘게 다시 찾았다는 단골이 같은 안내 카드를 받아듭니다.

2026.10.12 · alleymag.
새벽 세 시까지, 명동3길의 족발집
LIFE · TASTE

(명동 재미로) 새벽 세 시까지, 명동3길의 족발집

11시, 12시, 1시 정각마다 삶은 족발을 꺼냅니다. 쇼핑을 마친 사람도, 야근을 마친 사람도, 환갑 맞은 부모님을 모시고 온 딸도

2026.10.12 · alleym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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