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6 FRI
스팟 데이터베이스 555 ABOUT
alleymag(앨리매거진). 골목을 걷고, 재고,
기록하는 로컬 아카이브
기록한 골목92
발행 아티클2286
등록 스팟555
기록 시작2026.09
라이프스타일 큐레이션

LIFE

지친 주말, 조용히 책 한 권을 들고 발걸음을 옮길 수 있도록 에디터의 취향을 담아낸 지도입니다.

창밖의 기와가 그림이 되는 베이커리
LIFE · TASTE

(북촌한옥마을) 창밖의 기와가 그림이 되는 베이커리

아티장 크로아상은 천연 발효로 켜켜이 쌓아올린 페이스트리를 판다. 북촌의 풍경도 함께

2026.03.06 · alleymag.
옆집 웨이팅이 만든 단골
LIFE · TASTE

(광장시장) 옆집 웨이팅이 만든 단골

순희네 앞 긴 줄을 보고 발길을 돌린 사람들이 여기서 다시 앉습니다. 그러다 여기의 단골이 됩니다.

2026.03.06 · alleymag.
엘리베이터가 4층에서 내려 주면 반 층을 도로 내려가야 하는 무스케이크 카페, 돌파운드
LIFE · TASTE

(연희동) 엘리베이터가 4층에서 내려 주면 반 층을 도로 내려가야 하는 무스케이크 카페, 돌파운드

주택 건물 이층의 테라스에서 큰길가 건물의 통창 앞으로 자리를 옮겨 다시 문을 연 무스케이크 가게. 예전 자리와 새 자리를 다녀간 열

2026.03.06 · alleymag.
비 오는 날 라자냐를 나눠 먹고, 청첩장을 건네던 테이블
LIFE · TASTE

(서순라길) 비 오는 날 라자냐를 나눠 먹고, 청첩장을 건네던 테이블

비 오는 날의 점심과 청첩장이 오가는 저녁 사이, 같은 메뉴판을 두고 원픽이라 적은 사람과 짜다고 적은 사람이 나란히 앉아 있습니다.

2026.03.06 · alleymag.
팔판길 30-1, 한옥 한 채가 와인바로 쓰이는 저녁
LIFE · TASTE

(삼청동 팔판길) 팔판길 30-1, 한옥 한 채가 와인바로 쓰이는 저녁

세 번의 헛걸음 끝에 네 번째로 문을 열고 들어간 사람의 기록입니다. 한 사람의 하루지만, 그 안에는 기다림의 시간이 와인 한 잔보다

2026.03.06 · alleymag.
노란 간판 2층, 철판 하나가 놓이는 저녁
LIFE · TASTE

(창신동 문구완구거리) 노란 간판 2층, 철판 하나가 놓이는 저녁

문구완구거리에서 장을 보고 나면 배가 고픈 시간이 됩니다. 비를 쫄딱 맞고 뛰어든 사람도, 남편이 자란 동네라며 데려온 사람도, 결국

2026.03.05 · alleymag.
미국 버거집에 온 듯한 착각, 데일리픽스
LIFE · TASTE

(샤로수길) 미국 버거집에 온 듯한 착각, 데일리픽스

유명 가수가 극찬했다는 소문과 유명 유튜버가 다녀갔다는 소문을 타고 사람들은 이 골목 초입의 노란 간판 아래로 모입니다. 낮과 밤,

2026.03.05 · alleymag.
참나무 불과 신당동의 만남
LIFE · TASTE

(신당동 중앙시장) 참나무 불과 신당동의 만남

신당역 2번 출구 도보 1분, 참나무 숯불에 직접 구운 통닭이 오는 곳

2026.03.05 · alleymag.
레일 위로 일흔 가지 초밥이 도는 동안, 이아초밥에서 만난 여덟 번의 식사
LIFE · TASTE

(용리단길) 레일 위로 일흔 가지 초밥이 도는 동안, 이아초밥에서 만난 여덟 번의 식사

평일 저녁 5시 반에 앉아 회전율이 빠르다고 느낀 사람도, 주말 낮 12시에 앉아 손님이 금방 들어찬다고 느낀 사람도 같은 레일 앞에

2026.03.05 · alleymag.
'Time to be free', 골목 안쪽 벽돌 건물 옥상까지 올라가는 수플레 카페 5to7
LIFE · TASTE

(서울숲길) 'Time to be free', 골목 안쪽 벽돌 건물 옥상까지 올라가는 수플레 카페 5to7

큰길이 아니라 골목 안쪽이라 처음엔 헤매지만, 붉은 벽돌과 초록빛 나무가 먼저 마중 나온다고 다들 입을 모았습니다.

2026.03.04 · alleymag.
비캔드는 아치형 벽돌 문을 지나 1층에서 빵을 고르고 2층에서 토스트를 기다리는 집입니다
LIFE · TASTE

(망원동) 비캔드는 아치형 벽돌 문을 지나 1층에서 빵을 고르고 2층에서 토스트를 기다리는 집입니다

작은 매장에서 2층 주택으로 옮겨 온 뒤 기다림이 달라졌다는 기록과, 프렌치토스트를 저마다 다르게 고른 사람들의 기록을 겹쳐 보았습니

2026.03.04 · alleymag.
시간을 파는 이탈리안 식당
LIFE · TASTE

(연남동) 시간을 파는 이탈리안 식당

거구빌딩 2층. 계단부터 설레게 하는 이탈리안 식당은 예약 없이는 갈 수 없다. 그만큼 사람들이 찾는다는 뜻이다.

2026.03.04 · alleymag.
신흥시장의 활기를 고스란히 담은 식당
LIFE · TASTE

(해방촌) 신흥시장의 활기를 고스란히 담은 식당

아이와 함께 가기 좋은 해방촌의 한식당

2026.03.04 · alleymag.
인쇄소 골목 5층, 예상 밖의 야경을 만나는 애프터올
LIFE · PLAY

(을지로 노가리골목) 인쇄소 골목 5층, 예상 밖의 야경을 만나는 애프터올

낡은 인쇄소 건물의 다섯 층을 걸어 올라야 도착하는 애프터올. 그 수고로움 끝에 펼쳐지는 트인 시야가 이 카페를 특별하게 만듭니다.

2026.03.03 · alleymag.
보안스테이, 1942라는 숫자가 박힌 초록 표지판
LIFE · PLAY

(서촌) 보안스테이, 1942라는 숫자가 박힌 초록 표지판

1층은 카페, 2층은 책방, 그 위로 두 층이 숙소입니다. 같은 건물, 같은 골목인데도 묵은 방이 41호냐 32호냐에 따라 사람들이

2026.03.03 · alleymag.
흔들의자가 놓인 입구 앞에서 차례를 기다리며 수플레 굽는 모습을 구경하는 동백양과점
LIFE · TASTE

(익선동) 흔들의자가 놓인 입구 앞에서 차례를 기다리며 수플레 굽는 모습을 구경하는 동백양과점

30분을 밖에서 기다린 사람과 평일 저녁에 바로 앉은 사람, 부드럽다는 사람과 물컹하다는 사람이 같은 흔들의자 앞을 지나갑니다.

2026.03.03 · alleymag.
이치니이치, 키오스크로 주문하고 바 자리에 앉으면 닭과 오골계 육수 한 그릇이 나옵니다
LIFE · TASTE

(문래동 철공소 골목) 이치니이치, 키오스크로 주문하고 바 자리에 앉으면 닭과 오골계 육수 한 그릇이 나옵니다

문래역에서 걸어와 눈에 띄지 않는 간판 앞에 줄을 선 사람들. 시오를 고른 사람과 소유를 고른 사람, 한정 메뉴에 마음이 흔들린 사람

2026.03.03 · alleymag.
성남동 88냉삼, 좁은 골목 끝 복고풍 식당
LIFE · TASTE

(울산 성남동 젊음의거리) 성남동 88냉삼, 좁은 골목 끝 복고풍 식당

큐빅광장에서 골목 안쪽으로 들어가야 보이는 자리. 냉동 삼겹살 특유의 레트로한 분위기가 이름과 꼭 닮았습니다.

2026.03.02 · alleymag.
아저씨커피, 노란 외벽과 손글씨 영업시간
LIFE · TASTE

(공주 제민천 거리) 아저씨커피, 노란 외벽과 손글씨 영업시간

요즘 흔한 인스타그램 감성과는 다른 방식으로 눈길을 끄는 카페입니다. 제민천 바로 앞, 가파른 계단을 올라야 하는 2층 자리를 다녀간

2026.03.02 · alleymag.
베통, 소금빵의 성지에서 시간을 다르게 보내기
LIFE · TASTE

(연무장길) 베통, 소금빵의 성지에서 시간을 다르게 보내기

연무장길에서 가장 협소한 매장 중 하나. 매장이 답답할 정도로 좁지만, 소금빵이 가득 쌓혀 있는 광경만으로도 기분이 좋다고들 한다.

2026.03.02 · alleymag.
칠성뷔페, 옷 사러 나온 김에 배까지 채우는 원도심의 하루
LIFE · TASTE

(제주 원도심 칠성로) 칠성뷔페, 옷 사러 나온 김에 배까지 채우는 원도심의 하루

칠성로에서 실컷 쇼핑을 하고, 건물 4층으로 올라가 배를 채운다면 그게 행복의 완성이라는 기록이 있습니다.

2026.03.02 · alleymag.
고려제과, 시장통에서 60년 넘게 굽는 빵
LIFE · TASTE

(아산 온양온천거리) 고려제과, 시장통에서 60년 넘게 굽는 빵

유튜브 '풍향중'을 보다 눈이 번쩍 뜨였다는 사람이 많습니다. 요즘 물가에 이 가격이 가능하냐는 말이 나올 만큼, 단팥빵 한 봉지의

2026.03.02 · alleymag.
몇 걸음 옆으로 옮긴 뒤, 갈라진 마음들
LIFE · TASTE

(청주 원도심 성안길) 몇 걸음 옆으로 옮긴 뒤, 갈라진 마음들

청주 3대 떡볶이로 꼽히는 APM떡볶이가 바로 옆 건물로 이사했습니다. 깔끔해졌다는 말과 예전 같지 않다는 말이 같은 자리에서 엇갈립

2026.03.02 · alleymag.
바다향기, 호객 없이 조용했던 그 집
LIFE · TASTE

(여수 낭만포차거리) 바다향기, 호객 없이 조용했던 그 집

낭만포차2번 바다향기는 은갈치회를 내는 집입니다. 호객하는 목소리가 유독 없던 밤, 그 조용함 때문에 오히려 발길이 닿았다는 사람들이

2026.03.01 · alleym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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